서진이네 정유미 나이 키 몸무게 학력 성격 외모 나영석 이서진

정유미는 본명이며 1983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입니다. 키는 163cm이며 몸무게는 43kg입니다. 데뷔는 2003년 단편영화 '사랑하는 소녀'에서 간호사 역할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폴라로이드 작동법', '사랑니', '가족의 탄생'을 통해 신인상과 조연상을 받았습니다. 부산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성격

정유미에게는 무대 공포증이 있다고 합니다. 대학시절 연극 무대에서 공연 중에 어떤 실수를 했다고 하는데 그 뒤로는 무대에 올라가는 게 두렵다고 했습니다.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어떡해"라고 하며 행사나 시상식 같은 곳에서는 말도 제대로 못 한다고 합니다. 2010년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의 기자 간담회에서 질문 세례를 받고서 결국 눈물을 보일 정도였다는데, 그 이후로는 점차 나아지고 있어서 최근에는 극복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데뷔 20년 차인데 더 이상 무서워하면 안 되니 말입니다. 또한 그녀의 별명은 윰블리라고 합니다. 많은 작품에서 순수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는 데가 tvN 예능 프로그램인 '윤식당'에서 똑순이 같으면서도 뭔가 허당끼가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생긴 별명입니다. 대사 암기력은 너무 좋아 '카페 느와르'에서 11분 20초 동안이나 독백처리하며 국내 최장 롱테이크 대사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유미는 영화 제작이 계속 미뤄지던 중에 1년 동안 기다리며 따로 개런티도 받지 않고 출연해서 정성일 감독에게 더욱 사랑받았습니다. 

 

외모

정유미의 외모는 완전한 예쁜 상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좋다거나 수수하게 예쁘다거나 하며 포장을 합니다. 얼굴 전체 보다 하나씩 보면 얼굴은 작고, 눈은 크며, 피부톤은 전체적으로 하얗게 밝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고 있어 미인상으로 보입니다. 다른 배우들과 같이 있는 모습에서는 이런 모습이 더 잘 보인다고 합니다. 

 

나영석

2018년 정유미와 나영석이 불륜이라는 엉뚱한 기사가 터진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닌데 한 출판사와 작가로부터 소문이 시작되어 지인들로부터 차츰 퍼진 것인데 이 내용으로 누군가 수정하고 또 수정하여 오픈 채팅방에 퍼졌다고 합니다. 그 뒤에 나영석 PD가 이런 엉뚱한 불륜설을 해명도 하며 악플과 가짜뉴스에 대해 고발했으며 사이버 수사대는 결국 범인들을 찾고 검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사실이 아닌 기사로 누를 끼치면 처벌받습니다.

 

이서진

정유미와 이서진은 미국 LA의 한 농구 관중석에 앉아 관람하는 모습이 찍힌 게 화두가 되어 두 사람에 대한 열애설이 터진 적이 있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경기장 1열에 앉아 농구를 관람했고 이서진은 두 손을 다 쓰면서까지 말을 하며 정유미는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두 사람이 굉장히 친하게 지낸 만큼 열애설이 터졌는데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도 굉장히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나 해외에서도 개인적으로 자주 만나는 사이라고 합니다.